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지난 12월 24일 토성면 일대에 대형숙박시설 투자를 위해 강원도 · 고성군 · (주)이랜드파크의 3개 기관 투자협약(MOU) 체결 이후 사업추진을 한발 앞당기기 위한 이랜드그룹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1월 21일 서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방문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함명준 고성군수,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 윤성대 이랜드파크 총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방문 장소는 이랜드그룹의 사업추진 현장으로 켄싱턴호텔 여의도, 이랜드글로벌 R&D센터 신축현장, NC백화점 강서점, 이랜드크루즈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