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명절 전후로 나눠 단계별 감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내달 2일까지 설 명절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후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