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 10개 기관 대상, 충청북도 2년 연속‘우수’평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함께 지원하고 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의 ‘2021년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이 한국과학창의재단 평가에서 2년 연속‘우수’평가를 받았다.

‘충북 과학문화활성화 지원 사업’은 충북지역 특화 과학문화 확산 및 프로그램 지원과 소외계층·지역·연령 등을 고려한 사업기획 및 운영을 통해 과학문화 사각지대 해소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