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