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0만원 설명절 전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는 법인택시 기사에게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제한 등으로 승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 기사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설명절 전 지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