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 대상 정신건강 증진 및 위기관리 등 통합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0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관리 체계 구축 및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주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만 19세 ~ 만 30세)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위기관리 등 통합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으로 공주지역자활센터 2개 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