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등 점포 20개소 대상으로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등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등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 점포 2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