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8일 4차 정기총회 후 군내 참여 마을의 협력체계 구축과 마을별 공동사업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9월 창립한 협의회는 마을만들기사업 당사자들의 협의체로 역량 단계에 따라 예비(마을대학, 현장 포럼), 씨앗(삼삼오오, 희망마을 선행사업), 새싹(소․중규모 마을만들기사업), 꽃(마을만들기 종합개발), 열매(체험휴양마을, 농어촌인성학교), 네트워크(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분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