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추억의 놀이 – 우리 엄마 아빠는 어렸을 때 뭐하고 놀았을까?’라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키트를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에도 코로나19로 나들이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과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부모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과 추억의 과자 세트가 키트로 제공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추억의 놀이 – 우리 엄마 아빠는 어렸을 때 뭐하고 놀았을까?’라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키트를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에도 코로나19로 나들이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과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부모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과 추억의 과자 세트가 키트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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