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총 사업비 15억 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청년들의 실업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돕고자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국비 7억 5천만 원을 포함 총 15억 3천만 원을 편성했으며, 4개 유형 사업에 80명의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