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을 위한 보건, 복지, 문화비용 20만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왕시는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문화비용을 연 2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자부담 4만원 포함), 농협 하나로마트, 안경점, 미용실, 스포츠센터 등 49개 업종에서 사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