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안전운행 여부, 대중교통 시설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는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350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4일부터 2월7일까지이며, 광주지역 시내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