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에 거주하는 김나희 씨가 지난 18일 개인방송 운영으로 모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라면 200박스를 여수시에 전달했다.

▲ ‘개인 후원가 김나희 씨’가 라면 200박스를 마련해 여수시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