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주 새해 자살 예방을 위하여 “2022년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에 첫발을 내디뎠다.

생명사랑 행복마을은 농한기 농촌 마을 주민의 신체 및 정신건강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우울 감소 및 자살 인식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홍성군에서는 2012년에 시작하여 올해 10년 차를 맞이하는 장수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