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 전북 고창군이 친환경 농업확대를 위해 선·후배 농업인의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수, 친환경농업 전문가(멘토 6명), 친환경 희망농업인(멘티 6명) 등 15명이 참석한 ‘친환경농업 전문가 위촉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