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산업 기반 신기술 체험으로 진로탐색 및 취업, 창업으로 연결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위탁으로 운영하던 하안·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를 직영으로 전환하여 시민의 창작활동과 첨단기술 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3D 프린터기를 비롯한 54개의 기자재를 갖추고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연결하는 창작활동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