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수당’ 신설…23개월까지 매월 30만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이 올해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한다.

18일 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한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영아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