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2022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관내 소상공인 70개 업체에 시설개선비 최대 200만원으로, 점포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 지원사업 분야로 지원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2022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관내 소상공인 70개 업체에 시설개선비 최대 200만원으로, 점포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 지원사업 분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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