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에도 ‘21년 총수출 443억 달러로 ’20년 371억 달러 대비 19.3%↑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해 총수출이 2020년 371억 달러보다 19.3% 증가한 443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수출흐름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먼저, 수출증감률은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6개월 연속 플러스 증가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