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이사장 이일하, 이하 “굿네이버스”)는 지난 1월 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손혁상)과 ‘카메룬 중앙 주 주민주도형 식수위생환경 개선을 통한 소외열대질환 관리사업’수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2024년까지 3년간 진행하는 본 사업은 건협과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공동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시민사회협력 공모에 제안하여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