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구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회계담당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14일 실시된 교육은 회계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올해 처음 동별 실정에 맞게 편성된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사업’ 예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