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명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센터장 유용식)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비대면 단체봉사활동 프로그램인 ‘CHARM 따뜻한 키트제작 희망봉사단’ 6기 활동을 통해 200명의 봉사활동 참여자가 각 자택에서 만든 방역키트(안경줄, 마스크 목걸이, 파우치, 손 소독제)와 응원편지 200세트(1,000개)를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방역키트는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