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보다 5.5% 증가한 1천4백만원 세수 늘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은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3655건, 2억9천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05% 증가한 수치로 1천4백만원의 세수가 늘었는데, 이는 간이과세자 통신판매업 신고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의 일환인 태양광발전소와 관련한 전기사업 허가 건 수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