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상으로 스마트 화재 알림서비스 설치 신청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경주역 동편 성동동·황오동(행복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지원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6억 8000만원(국비 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 화재 알림서비스를 비롯해 스마트 비상벨, 안전부스 등을 구축하고 안심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