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베트남 유학생 다오반쌍씨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5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과에는 지난 14일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다오반쌍씨가 보낸 마스크 1,500장이 배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