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 참석, 주요현안사업 대해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1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과 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국가유공자 발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 산업단지 ▲경기북부 물류단지 조성 ▲평화스포츠타운 개발사업 ▲포천강 살리기 프로젝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추진계획 등 국·소별 역점과제에 대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