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오는 4월 20일부터 만 25세와 만 35세 청년에게 1인당 60만 원씩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초단체 청년수당 지원은 청양군이 전국 최초다.

25세는 군대를 제대하거나 대학 졸업 후 사회에 갓 진출할 때고 35세는 결혼과 관련해 안정적 생활 기반이 절실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