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1,82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급식도우미, 노노케어 등 자기만족,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익활동형사업(1,587명), 아이돌봄도우미, 시니어금융지원사업 등 사회서비스형사업(200명), 음료제조 및 부품조립 등의 일자리 창출 시장형사업(40명)으로 총 40개의 사업이 연중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