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8만 5천원으로 지원금 상향, 10개월로 지원 기간 연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포츠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년 대비 무려 4천3백만원이 늘어난 5천1백만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