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현재 운영중인 특별교통수단(슬로프식) 전체 차량 36대에 13일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등록 고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 전용차량 도입, 맞춤형 셔틀버스 도입, 찾아가는 방문등록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두고 특별교통수단 차량 4대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현재 운영중인 특별교통수단(슬로프식) 전체 차량 36대에 13일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등록 고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 전용차량 도입, 맞춤형 셔틀버스 도입, 찾아가는 방문등록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두고 특별교통수단 차량 4대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