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소방서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은 겨울철, 공동주택 내에서의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충청남도의 공동주택 화재발생 통계를 보면 총 559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