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2022년 창원형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창원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및 공공기관 30곳에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활용한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산림청 보조사업이다. 총사업비 9억원이 소요되고, 20년 17개소, 21년 15개소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조성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