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겨울철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올 겨울은 한파가 한동안 이어지다가도 또 갑자기 영상의 기온으로 올라가는 등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겨울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고, 날씨마저 변덕스럽다면 몸이 적응하기 힘들다.
겨울철에 증상이 심해지는 질환으로 비염, 독감, 천식, 피부건조증 등이 있다. 큰 일교차 및 실내외 온도차, 건조함 등의 날씨가 신체에 영향을 주거나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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