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1월부터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검사 대상업소는 식품접객업 39개소, 식품제조가공업 14개소, 집단급식소 4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개소, 유통전문판매업 1개소, 식품소분업 1개소 등 61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