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자단은 지난 10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76박스(100만원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경자단은 20·30세대의 대구·경북 자영업자 대표 11명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만든 후원 및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