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2022년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향후 신설되는 충남도청역(가칭)과 인근 지역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했다.

가칭 충남도청역은 내포신도시와 예산군, 충남과 전국을 하나로 잇는 연결고리로서 군민과 도민의 가슴 속에 명실상부한 충남의 중심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