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문화와 소통의 공간인 ‘까망돌 도서관’(서달로 129)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28일부터 문을 연 ‘까망돌도서관’은 개관 이틀 만에 1,232명이 방문했으며, 개관일 신규회원 가입자 수와 도서 대출권수가 관내 도서관대비 30%이상 높은 기록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