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가 범죄예방과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022. 1. 10.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담양지구 서옥주 회장이 후원한 원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원호물품 전달식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담양지구 서옥주 사무국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원호에 써달라며 800만 원 상당의 원호물품(한우사골) 200박스를 기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