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 보호 및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2022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서는 지난 11년간 총 1258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하여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