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8억 원의 사업비 투자 산림일자리 창출 및 산림 보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는‘22년 산림사업 분야에 약 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산림일자리 창출과 산림내 재해예방 위험시설 정비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조림사업으로 산림경영계획 인가후 수확벌채지 및 유휴 공간 공익조림 144ha 대하여 7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산림의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조림을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