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이 새해 지역 보육자의 부담을 줄이고 여성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충북 도내 최초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