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준공예정… 가족 친화적인 명품 도시로 발돋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이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에 건립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올해 하반기 준공과 함께 지역 랜드마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산합리 11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56억 원을 연차별로 투입해 부지면적 5,519㎡, 건축연면적 10,81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생활밀착형 공공편의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