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023년 열릴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대비해 산청군 출입관문인 산청IC 일원과 동의보감촌으로 향하는 도로변의 가로수를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동의보감촌으로 향하는 길목과 산청IC 인근에는 소나무 공원을 비롯해 벚나무와 영산홍, 배롱나무, 이팝나무 등의 가로수가 심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