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은 작년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도 관내 중소기업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수출을 임인년 새해에도 지속하기 위해‘2022년 울주군 통상 지원 시책’을 수립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울주군 통상 지원 시책’은 코로나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과 디지털 무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 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수출중소기업 11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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