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AI 학습용 데이터, 음식점 정보, 온통대전, 인허가정보 등 총 46건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CCTV AI학습용데이터(63만장)를 비롯하여, 온통대전 신청가맹점(3.8만개), 관내 음식점 현황(2만개), 온통대전 월별 매출액,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현황, 인허가업소, 불법주정차단속구간 공간정보 등 파일데이터 26건과 Open API 20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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