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공공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운영을 지원하고,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에 나섰다.

공기청정기는 최근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많아지면서 계절 구분 없이 쾌적하고 청정한 공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