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 생비량면의 상황버섯 영농법인 상황보감(대표 방광덕)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상황버섯액 54박스(2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상황보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황버섯을 기부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