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안태성 티에스켐텍(주) 회장 배우자 이재안씨가 전남131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5일 곡성군청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유근기 곡성군수, 안태성 티에스켐텍(주) 회장, 이재안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하여 인증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