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북구 칠성동 침산1차푸르지오 부녀회에서는 1월 4일 칠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라면 23박스(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재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 더욱 힘들고 외로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한 후원품으로, 작은 물품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