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연계로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22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에너지화)시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가축분뇨의 자원화 촉진과 안정적인 처리 등을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